이재명 지사 떡볶이 먹방 거리 방문한 이준석 대표
여주연 기자 2021. 10. 16. 13:59
(창원=뉴스1) 여주연 기자 = 대장동 게이트 특검 촉구 도보 1인 시위에 나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부림동 부림시장 내 떡볶이 매장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거리는 지난 6월 경기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고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와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먹방을 진행했던 장소다. 2021.10.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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