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예원, '별람단' 5대 MVP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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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핫이슈가 독보적인 예능감과 끼로 국내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핫이슈의 예능 MVP로 선정된 예원은 "실격의 설움을 날리고 MVP를 하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 시작할 때 MVP를 타고 싶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이렇게 해내게 되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원은 추후 다른 그룹에서 선정된 MVP 멤버들과 함께 올스타전에 참여, 팀 대표로 예능감을 뽐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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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핫이슈가 독보적인 예능감과 끼로 국내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NOW ‘스튜디오 문나잇’ 코너인 별람단에 출연한 핫이슈는 “저희 핫이슈만의 입덕 포인트들을 마구 보여드리고 가겠다. 지난번에는 긴장해서 저희의 매력을 다 보여드리지 못했는데 오늘은 저희의 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핫이슈는 최근 발매한 신곡 ‘ICONS’ 소개와 더불어 ‘ICONS’의 포인트 안무를 공개했다. 예원은 “형신 언니와 메이나 언니가 눈썹 라인을 따라 손을 움직이는 안무가 있는데 포인트이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포인트 안무로는 “후렴구 어깨를 잡고 하는 동작이 있는데 그 동작이 ‘저희 스스로가 아이콘이다’라는 것을 표현한 안무다”라며 예빈이 직접 스웨그 넘치는 춤사위를 선보였다.
이어진 미션들에서는 예원의 활약이 돋보였다. 미니 건을 통해 볼링핀을 맞추는 미션에서 공이 나가지 않아 실격을 기록한 예원은 스피드 게임과 3점이 걸린 1초 음악 퀴즈에서 역전, 최종 MVP를 차지했다.
핫이슈의 예능 MVP로 선정된 예원은 “실격의 설움을 날리고 MVP를 하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 시작할 때 MVP를 타고 싶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이렇게 해내게 되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원은 추후 다른 그룹에서 선정된 MVP 멤버들과 함께 올스타전에 참여, 팀 대표로 예능감을 뽐내게 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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