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세량지 가는 길

2021. 10. 1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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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량지가 궁금해서 들렸습니다.

날씨는 여름같이 후덥덥하였고 하늘은 맑았습니다.

세량지에 도착하니 더운 날씨에 산바람이 잔 물결을 만들며 시원하게 가슴을 적시네요.

올가을, 단풍을 먹은 세량지의 풍광은 어떨는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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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량지가 궁금해서 들렸습니다.

날씨는 여름같이 후덥덥하였고
하늘은 맑았습니다.


수변공원에 어리연이 곱게 피어 있고,
성질 급한 단풍나무 한 그루가 붉은색으로 곱게 치장하고 있습니다.

장두감의 색감도 먹음직합니다.

세량지에 도착하니
더운 날씨에 산바람이
잔 물결을 만들며 시원하게 가슴을 적시네요.

올가을,
단풍을 먹은 세량지의 풍광은 어떨는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사진가 이야기(Yiy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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