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부마항쟁 기념일 맞아 "민주당은 신독재세력..민주주의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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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 기념일인 오늘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SNS에 글을 올려 "부마항쟁 40년이 지났지만, 또 민주주의의 위기가 찾아왔다"고 비판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민생은 미친 집값과 전월세, 일자리 실정에 피폐해졌고, 이를 틈타 포퓰리즘 선동 정치가 기승을 부린다"며 "민주당 신독재 세력들이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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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 기념일인 오늘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SNS에 글을 올려 "부마항쟁 40년이 지났지만, 또 민주주의의 위기가 찾아왔다"고 비판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민생은 미친 집값과 전월세, 일자리 실정에 피폐해졌고, 이를 틈타 포퓰리즘 선동 정치가 기승을 부린다"며 "민주당 신독재 세력들이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국민을 속이고 힘으로 억누르려 하지만, 자신은 그동안 아닌 것은 아니라고 외쳐왔으며, 반민주 반개혁 세력들을 심판하고 국민들께 희망을 찾아드리겠다'고 적었습니다.
최경재 기자 (econom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307703_348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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