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기획한 강서·양천 지역축제 22∼24일 개최

문다영 2021. 10. 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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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은 강서·양천 지역 주민들이 기획한 축제 '같이만남: 함께 예술하기'를 22∼24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강서·양천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역공동체 모임 'MoMo(모모)'가 의견을 내 추진됐다.

지역 주민과 청소년 동아리, 예술인이 함께 준비한 프로그램과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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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만남: 함께 예술하기'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서울문화재단은 강서·양천 지역 주민들이 기획한 축제 '같이만남: 함께 예술하기'를 22∼24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강서·양천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역공동체 모임 'MoMo(모모)'가 의견을 내 추진됐다.

지역 주민과 청소년 동아리, 예술인이 함께 준비한 프로그램과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ze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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