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족 완전 패피..개리, 10살 연하 아내와 子 하오 생일파티

[뉴스엔 김노을 기자]

래퍼 개리가 아들 하오 생일을 축하했다.

개리는 10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10살 연하 아내, 아들 하오와 즐긴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들 가족이 흥겨운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오가 5살 생일을 맞이한 것.

개리와 그의 아내는 앙증맞은 포즈와 표정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하오 역시 신나는 얼굴이다.

개리는 "하오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생일 기념하여 하오 이름으로 기부를 해주신 베트남, 필리핀 팬분들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 하오를 얻었다.

(사진=개리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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