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쪘다는 8kg는 다 어디에 있니..얼굴로 안 간 건 분명
장우영 2021. 10. 16. 1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이가 한층 더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이는 셀카를 찍으며 미모를 점검하고 있다.
유이는 한층 더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보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유이가 한층 더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이는 셀카를 찍으며 미모를 점검하고 있다. 목에서 딱 떨어지는 단발의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유이는 한층 더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보였다. 보디프로필 촬영 이후 요요 현상으로 살이 다시 쪘다는 유이지만 날카로운 브이라인이 살이 졌다는 점에 궁금증을 남긴다.
한편, 유이는 IHQ 예능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