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자치구, 결식아동 급식단가 6000→8000원 인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결식아동들이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현재 6000원인 결식아동 급식단가를 80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단체장들은 현재 결식아동 급식단가가 물가인상률을 반영하지 못해 이용이 편의점에 편중된다는 지적에 공감하고, 내년 부터 결식아동들이 발육 상태에 맞는 양질의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급식단가를 8,000원으로 인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분권정책협의회 개최…결식아동 양질 식사 제공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이 15일 오후 5시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1회 대전분권정책협의회를 열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1.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16/newsis/20211016102450237iore.jpg)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결식아동들이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현재 6000원인 결식아동 급식단가를 80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시장과 5개 구청장은 전날 오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1회 대전분권정책협의회를 열고 '아동 급식카드 개선' 등을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단체장들은 현재 결식아동 급식단가가 물가인상률을 반영하지 못해 이용이 편의점에 편중된다는 지적에 공감하고, 내년 부터 결식아동들이 발육 상태에 맞는 양질의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급식단가를 8,000원으로 인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급식카드를 IC칩이 내장된 일반카드로 변경해 결재 과정에서 결식아동 급식카드임이 드러나지 않도록 하고, BC카드사와 연동해 이용 가능한 식당수도 늘리기로 했다.
또한 단체장들은 자율방범대에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 계류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대정부 및 국회의원 건의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관련 대전 관내 자율방범대 초소는 106개로 이중 적법하게 설치된 초소는 29개소인 27%에 불과한 상황이다. 임차료 증 자율방범대 초소 지원을 위한 지방재정법 상 근거가 없어 현재 다수의 초소가 컨테이너 형태로 불법 운영중이다.
이밖에 지난 9월 개장한 ‘대전 e-스포츠 상설경기장’ 활성화를 위해 대회 유치에 힘쓰고, 생활폐기물 관리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전담하는 지방자치단체조합 설립에 노력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