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스타트업 대표 남편 데칼코마니 아들에 애틋 "개인기 추가요"

김노을 2021. 10. 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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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은영이 아들의 폭풍 성장 근황을 전했다.

박은영은 10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D+255 범준이 개인기 하나 추가요. 아무래도 기지 않고 서려나 봅니다. 내복 캐릭터도 개구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은영이 촬영한 아들 범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첫 아들 범준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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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아들의 폭풍 성장 근황을 전했다.

박은영은 10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D+255 범준이 개인기 하나 추가요. 아무래도 기지 않고 서려나 봅니다. 내복 캐릭터도 개구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은영이 촬영한 아들 범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범준은 아빠를 쏙 빼닮은 외모를 자랑하며 앙증맞게 웃고 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의 사업가 김형우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첫 아들 범준을 품에 안았다.

(사진=박은영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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