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방탄소년단 '슬립케어 매트리스' 광고 송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웨이(021240)가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한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 광고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 3월 선보인 '방탄소년단은 오늘도 잘 자네요'에 이어 '잘 자요, 코웨이 슬립케어에서'라는 콘셉트로 방탄소년단을 통해 코웨이 슬립케어 쾌적함과 매트리스 편안함을 전달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광고는 지난 3월 선보인 ‘방탄소년단은 오늘도 잘 자네요’에 이어 ‘잘 자요, 코웨이 슬립케어에서’라는 콘셉트로 방탄소년단을 통해 코웨이 슬립케어 쾌적함과 매트리스 편안함을 전달한다.
이번 광고에서는 방탄소년단의 편안한 일상 장면을 보여주는 대사와 배경을 통해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 후기를 전달한다. 광고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오늘도 잘 자요”, “모두 잘 자요” 등 인사를 전한다.
또한 광고 후반 “BTS는 오늘도,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라는 멘트를 통해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 제품 우수성을 전달한다. 이번 방탄소년단 슬립케어 매트리스 광고는 TV와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송출한다.
심병희 코웨이 마케팅실장은 “이번 광고에서는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가 제공하는 쾌적함과 편안함을 방탄소년단을 통해 건강한 수면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래 (but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리스 도착한 이재영·다영, 표정부터 달라졌다
- 인원은? 영업시간은?..거리두기 어떻게 달라지나
- 당근마켓에 뜬 재벌 女…"중고품 130억 원치 팔았다"
- 배우 정준호 '대주주' 회사 임금체불…前 임원 욕설까지
- [인터뷰]"땅작업도 필요 없던 대장동…업자에겐 날로 먹는 사업"
- [누구집]학교가 코 앞이라는 '스우파' 아이키 집은 어디?
- [맛있는TMI]라면 한봉지가 2200원…사먹을까?
- 주호영은 윤석열, 최재형은 홍준표…누가 줄 잘 섰을까?
- 日 기시다, 취임 후 첫 야스쿠니신사 공물 봉납…“방문은 안해”
- 전세대출 이용 '빚투' 막는다…잔금일 이후 신청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