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새우가 아니었니?"
성연재 2021. 10. 16. 10:19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에서 돌풍을 일으킨 가운데, 올해 국내 연안에서는 고급 어종인 갑오징어가 낚시를 통해 유례없이 많이 잡히고 있다. 새우 모양의 가짜 미끼를 물고 올라온 갑오징어. 2021.10.16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olpori@yna.co.kr
- ☞ '몸짱 달력' 낸 고대생들…코시국에 몸 만든 이유는
- ☞ "제발 구해주세요" 불길 앞에서 기도한 딸, 끝내…
- ☞ 윤석열 "손바닥에 民이라도 쓸까"…이준석 "나라면 洪 쓴다"
- ☞ 요양원서 80대 빵 먹다 질식사…유족에겐 '심장마비'
- ☞ 아파트 복도를 내집 안방처럼…혹시 불이라도 난다면?[이슈 컷]
- ☞ "탈레반 비자금 60억 있다?" 로리타 메시지에 화들짝
- ☞ 논란의 심석희, 베이징올림픽 '롱 리스트' 포함…경기 뛰나
- ☞ 나르샤, 성인 여성 관객 타깃 '19금 쇼' 연출가 변신
- ☞ 대구구치소 수용 첫날 극단 선택, 병원 옮겨졌지만…
- ☞ 다큐 촬영 중 친구살해 자백한 갑부…아내 살해 의혹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동훈, 김흥국에 전화…"총선 후 못 챙겨서 죄송하다" | 연합뉴스
- [영상] "처음엔 장어인 줄"…제주서 또 '비계테러', 결국 제주지사 등판 | 연합뉴스
- "착한 딸아이가 식물인간"…'동창생 폭행' 20대남 징역 6년(종합) | 연합뉴스
- 차량 7대 들이받은 50대 차주…잠적 이틀 만에 경찰 출석(종합) | 연합뉴스
- 건물 3층에서 킥보드 던져…초등생의 위험천만 돌발행동 | 연합뉴스
- [사이테크+] "약초로 상처 치료하는 야생 수마트라 오랑우탄 첫 포착" | 연합뉴스
- 호기심에 내려받은 아동 성 착취물 판매…1만9천여점 보유 | 연합뉴스
- "소금 결핍되면 장이 반응"…KAIST, 고혈압 접근법 제시 | 연합뉴스
- 팔씨름 대결 끝에 자존심 시비…차 몰고 돌진해 5명 다쳐 | 연합뉴스
- "중학생 제자 심리적으로 길들여 성욕 충족"…학원강사 징역 8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