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밤새 김해서 2명 확진..누적 1만23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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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난 15일 오후 5시 이후 김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
확진일은 모두 15일 밤이어서, 이날 하루 누적 확진자는 17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60대 여성과 80대 여성으로, 도내 동일 확진자의 접촉자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오전 10시 현재 1만2301명(입원 490, 퇴원 1만1776, 사망 3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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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어제 하루 17명…도민 64.4% 2차 접종완료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지난 15일 오후 5시 이후 김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
확진일은 모두 15일 밤이어서, 이날 하루 누적 확진자는 17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60대 여성과 80대 여성으로, 도내 동일 확진자의 접촉자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오전 10시 현재 1만2301명(입원 490, 퇴원 1만1776, 사망 35)이다. 검사중 의사환자는 3971명, 자가격리자는 3415명이다.
지난 15일 오후 6시 기준 도내 주민등록인구의 78.3%인 259만9804명은 백신 1차 접종을 마쳤고, 64.4%인 213만8477명은 2차 접종을 완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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