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질병·기아로 고통 받는 어린이 위해 1000만 달러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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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직접판매기업 애터미(회장 박한길)가 질병과 기아에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15일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에 1000만 달러를 기부했다.
한국컴패션은 "기부금은 '아이티 지진피해를 돕는 긴급양육 보완 사업' 'COVID19 긴급양육 보완 사업' '아시아 지역 청소년 양육 개발 프로그램' '미결연 어린이 후원금' 'Growing252 사역 후원금'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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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조문현 기자 = 글로벌 직접판매기업 애터미(회장 박한길)가 질병과 기아에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15일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에 1000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번 애터미의 1000만 달러(약 120억원) 기부는 컴패션 70년 역사상 최대 기부금이다.
한국컴패션은 어린이가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다.
한국은 1993년까지 컴패션의 수혜국이었다. 이후 경제발전으로 2003년 수혜국에서 후원국이 된 첫 사례가 됐다.
현재 컴패션은 전 세계 200만 명 이상의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고, 이 가운데 한국컴패션은 12만여명을 후원하고 있다.
한국컴패션은 “기부금은 ‘아이티 지진피해를 돕는 긴급양육 보완 사업’ ‘COVID19 긴급양육 보완 사업’ ‘아시아 지역 청소년 양육 개발 프로그램’ ‘미결연 어린이 후원금’ ‘Growing252 사역 후원금’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 세상에 굶은 어린이가 없었으면 좋겠다. 애터미는 매년 영업이익의 10%가량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소외 이웃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터미는 2009년 창립해 한국을 비롯 20여 개국에서 영업하는 글로벌 유통 기업이다. 2020년 매출 1조 9000억원, 전 세계 1500만 회원 보유하고 있다.
올해는 200억원 가량을 사용했다. 이는 영업이익 10% 초과하는 것이고 전경련 가입 220개사 평균치인 영업이익 대비 4%를 크게 초과하는 수치다.
애터미는 그동안 미혼모를 위한 ‘생소맘 기금’ 100억원, 실로암안과 학술연구원 건립 및 개안수술에 20억원, 전주 공공어린이재활병원건립비 27억원, 캄보디아 진료버스 운영비 50억원, 공주시 지방 재정과 일자리 창출에 20억원 등을 기부했다.
cho7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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