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외식과학고 코로나19 푸드트럭 운영 '훈훈'

강근주 2021. 10. 16. 0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주시 남면 소재 한국외식과학고 학생들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쉼 없이 근무하고 있는 양주시청 직원을 위한 따뜻한 선행을 보여 귀감이 되고 있다.

이희빈 한국외식과학고 교장은 16일 "이번 행사에 사용된 푸드트럭은 지난해 특성화고 학생의 원활한 창업교육 여건 마련과 예비 청년창업자의 실무능력 배양, 창업의욕 고취를 위해 양주시에서 중고 트럭 구입비를 전액 지원해 제작된 것"이라며 "푸드트럭 봉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코로나19 대응인력과 의료진에게 작은 위로와 에너지 충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주시 한국외식과학고 코로나19 위기극복 푸드트럭 이벤트 진행. 사진제공=양주시

【파이낸셜뉴스 양주=강근주 기자】 양주시 남면 소재 한국외식과학고 학생들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쉼 없이 근무하고 있는 양주시청 직원을 위한 따뜻한 선행을 보여 귀감이 되고 있다.

이희빈 한국외식과학고 교장은 16일 “이번 행사에 사용된 푸드트럭은 지난해 특성화고 학생의 원활한 창업교육 여건 마련과 예비 청년창업자의 실무능력 배양, 창업의욕 고취를 위해 양주시에서 중고 트럭 구입비를 전액 지원해 제작된 것”이라며 “푸드트럭 봉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코로나19 대응인력과 의료진에게 작은 위로와 에너지 충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시 한국외식과학고 코로나19 위기극복 푸드트럭 이벤트 진행. 사진제공=양주시

한국외식과학고는 15일 양주시청 원형광장에서 코로나19 대응업무로 지친 시청 직원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일일 푸드트럭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밤낮없이 방역업무에 힘쓰고 있는 보건의료 인력에 감사마음을 전하고 누적된 피로감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 한국외식과학고 코로나19 위기극복 푸드트럭 이벤트 진행. 사진제공=양주시

한국외식과학고 재학생, 교사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푸드트럭 봉사단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주문 메뉴를 커피 등 음료와 단팥빵으로 한정했다. 시청 직원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부서별로 정해진 시간대에 맞춰 푸드트럭을 방문해 간식을 수령했다.

이정주 양주시 자치행정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한국외식과학고 학생과 교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