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5세 아들과 함께 "너무 힘들었던..만신창이어도 괜찮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채림이 5세 아들과 함께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채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힘들었던 이번 갯벌너희들만 즐거웠다면 만신창이어도 괜찮어"란 글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채림은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해 2017년에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채림은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JTBC '용감한 육아 솔로 내가 키운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채림이 5세 아들과 함께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채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힘들었던 이번 갯벌…너희들만 즐거웠다면 만신창이어도 괜…찮…어"란 글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푸르른 하늘 아래 또래와 함께 갯벌 체험을 하고 있는 리우 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엄마의 고단함과는 달리, 즐거워하는 분위기로 가득한 리우 군의 모습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채림은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해 2017년에 아들을 출산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지난 해 이혼 사실을 알렸다.
이후 채림은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JTBC '용감한 육아 솔로 내가 키운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nyc@osen.co.kr
[사진] 채림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