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나비 "다이어트 21일차, L사이즈 안녕"
이진경 2021. 10. 16. 09:01
[ 이진경 기자 ]
가수 나비가 출산 후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15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미디움 사이즈 옷이 맞기 시작했어요"라며 안 잠기던 바지들도 잠기고, 오늘 메이크업 받는데 얼굴 부기 엄청 많이 빠졌다며 달라보인대요ㅎㅎ 열심히 식단 관리한 보람이 있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갈 길이 아직 멀지만 오늘도 힘내보아요! 엄마들 파이팅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나비는 지난 23일 71.1kg 체중을 공개하며 다이어트에 돌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니비는 2019년 결혼해 지난 5월에 아들을 출산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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