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만뷰 大기록 달성 눈앞..임영웅 '별나사' MV 3900만뷰 돌파

문완식 기자 2021. 10. 1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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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록 달성이 눈앞에 왔다.

가수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뮤직비디오가 3900만 뷰를 돌파하며 4000만 뷰 대기록 달성에 성큼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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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4천만뷰 大기록 달성 눈앞..임영웅 '별나사' MV 3900만뷰 돌파
대기록 달성이 눈앞에 왔다.

가수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뮤직비디오가 3900만 뷰를 돌파하며 4000만 뷰 대기록 달성에 성큼 다가섰다.

지난 3월 9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뮤직비디오는 10월 15일 조회수 3900만 뷰를 넘어섰다. 지난 10월 7일 3800만 뷰 돌파 후 8일 만이다. 3700만 뷰(9월 27일)에서 3800만 뷰까지 열흘 걸린 것보다 이틀이나 빠른 기록 달성이다.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뮤직비디오는 3월 9일 오후 공개 이후 3월 10일 오전 100만 뷰, 3월 10일 오후 200만 뷰, 3월 12일 300만 뷰, 3월 13일 400만 뷰, 3월 15일 500만 뷰, 3월 18일 600만 뷰, 3월 21일 700만 뷰, 3월 24일 800만 뷰, 3월 27일 900만 뷰, 3월 30일 1000만 뷰, 4월 3일 1100만 뷰, 4월 7일 1200만 뷰, 4월 12일 1300만 뷰, 4월 17일 1400만 뷰, 4월 22일 1500만 뷰, 4월 27일 1600만 뷰, 5월 3일 1700만 뷰, 5월 8일 1800만 뷰, 5월 13일 1900만 뷰, 5월 18일 2000만 뷰, 5월 23일 2100만 뷰, 5월 28일 2200만 뷰, 6월 3일 2300만 뷰, 6월 10일 2400만 뷰, 6월 16일 2500만 뷰, 6월 23일 2600만 뷰, 7월 1일 2700만 뷰, 7월 9일 2800만 뷰, 7월 18일 2900만 뷰, 7월 25일 3000만 뷰, 8월 3일 3100만 뷰, 8월 12일 3200만 뷰, 8월 21일 3300만 뷰, 8월 30일 3400만 뷰, 9월 7일 3500만 뷰, 9월 16일 3600만 뷰, 9월 27일 3700만 뷰, 10월 7일 3800만 뷰, 10월 15일 3900만 뷰를 달성하며 눈부신 기록을 쉼 없이 써내려가고 있다.

▶임영웅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뮤직비디오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뮤직비디오는 10월 1주(10월 1일~10월 7일) 한국 유튜브 인기 뮤직비디오 톱100 차트 5위에 올랐다. 31주째 차트인 중이다.

4천만뷰 大기록 달성 눈앞..임영웅 '별나사' MV 3900만뷰 돌파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뮤직비디오는 3월 1주(3월 5일~3월 11일) 1위, 3월 2주(3월 12일~3월 18일) 2위, 3월 3주(3월 19일~3월 25일) 1위, 3월 4주(3월 26일~4월 1일) 2위를 했으며, 4월 1주(4월 2일~4월 8일), 4월 2주(4월 9일~15일), 4월 3주(4월 16일~4월 22일), 4월 4주(4월 23일~4월 29일)에 4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5월 1주(4월 30일~5월 6일), 5월 2주(5월 7일~5월 13일), 5월 3주(5월 14일~5월 20일)에 2위, 5월 4주(5월 21일~5월 27일) 7위, 6월 1주(5월 28일~6월 3일) 5위, 6월 2주(6월 4일~6월 10일) 4위, 6월 3주(6월 11일~6월 17일) 3위, 6월 4주(6월 18일~6월 24일) 4위를 기록했다.

6월 5주에는 톱3에 복귀함으로써 그 빛나는 존재감을 또 한 번 과시했으며 7월 1주부터 3주 연속 톱3를 기록한 뒤 7월 4주와 5주 연속 톱2를 기록했다. 8월 들어 2계단 내려간 톱4를 기록했지만, 8월 3주차에 다시 톱2에 올라섰고 9월 들어 1위에 다시오르는 등 눈부신 역주행을 했다. 9월 3주에 톱4에 이어 9월 4주 다시 톱3에 오름으로써 흔들림 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10월 들어 두 계단 내려갔지만 여전히 뜨거운 인기다.

이제 임영웅은 든든한 지원군 영웅시대와 또 하나의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임영웅과 영웅시대의 빛나는 영웅신화의 한 장이 또 이렇게 쓰여지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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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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