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20일부터 하반기 상하수도 체납요금 일제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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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오는 20일부터 상하수도 요금 상습·고액체납 일소를 위한 일제 징수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일제징수는 20만원 이상 체납자 총 2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상하수도 요금을 성실히 납부하는 군민의 형평성 감안과 지방공기업의 재정 건전성 개선을 위해 불가피하게 체납요금 징수활동에 나서게 됐다"며 "요금 체납으로 단수조치가 되지 않도록 군민의 적극적인 납부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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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20일부터 상하수도 요금 상습·고액체납 일소를 위한 일제 징수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일제징수는 20만원 이상 체납자 총 2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4명씩 3개의 특별 체납 징수반을 편성해 지역별 담당구역을 지정, 1차 자진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자진 납부를 하지 않을 경우 2차로 수용가를 직접 방문해 납부 활동을 벌인다.
정당한 사유 없이 납부를 거부하는 수용가는 체납금액과 횟수를 고려해 관련 법에 따라 단수 처분과 재산 압류 등의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상하수도 요금을 성실히 납부하는 군민의 형평성 감안과 지방공기업의 재정 건전성 개선을 위해 불가피하게 체납요금 징수활동에 나서게 됐다"며 "요금 체납으로 단수조치가 되지 않도록 군민의 적극적인 납부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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