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벌써 8주년 이라니"..팬 ♥에 보조개 미소 [TEN★]

노규민 2021. 10. 16. 08:1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강한나 인스타그램


데뷔 8주년을 맞은 강한나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강한나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날짜가 언제인지도 모르고 지냈는데...벌써 8주년이라니. 데뷔 8주년을 기념해주고 축하해준 포근이들 정말 고마워요. 좋은 작품들로 이 마음과 응원에 보답하는 한나가 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한나는 팬들이 데뷔 8주년을 기념해 보내준 선물 꾸러미 앞에서 행복하게 미소짓고 있다. 특유의 보조개 미소로 팬들의 사랑에 화답해 눈길을 끈다.

강한나는 2013년 영화 '롤러코스터'로 데뷔 했다. 드라마, 영화, 예능, 라디오 등을 넘나들며 만능엔터테이너로 거듭났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