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주간추천주]리스크 해소..두산·우리금융지주·크래프톤

김겨레 2021. 10. 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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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은행 내 가장 이익 성장률이 높을 전망.

지난해 기저효과가 강하고 높은 금리 민감도로 기준금리 인상 수혜도 클 것으로 판단.

-연내 내부등급법 2단계 통과 시 증권사를 우선적으로 자회사 인수가 이루어질 전망.

-신작 뉴스테이트의 사전예약자수가 기존 글로벌 IP 대작들의 사전예약자수를 크게 상회해 흥행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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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겨레 기자]◇코스피

△두산(000150)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 리스크 완전 해소

-자체사업(CCL, 수소) 가치 1조7000억원 대로 부각 가능

-3분기 중 산업차량 매각 대금 7500억원 유입

-자회사 두산중공업 주가 급락할 경우 리스크 요인

△우리금융지주(316140)

-올해 은행 내 가장 이익 성장률이 높을 전망. 지난해 기저효과가 강하고 높은 금리 민감도로 기준금리 인상 수혜도 클 것으로 판단.

-연내 내부등급법 2단계 통과 시 증권사를 우선적으로 자회사 인수가 이루어질 전망.

△크래프톤(259960)

-기존 ‘베그’ 실적 모바일, PC모두 유료아이템 판매가 증가하며 꾸준히 증가 중.

-신작 뉴스테이트의 사전예약자수가 기존 글로벌 IP 대작들의 사전예약자수를 크게 상회해 흥행 가능성 높아.

김겨레 (re97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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