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DA 자문위, 얀센 백신도 부스터샷 접종 권고
김정우 기자 2021. 10. 16.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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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건 당국의 자문기구가 존슨앤드존슨의 제약 자회사인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즉 추가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 이후 3번째입니다.
자문기구는 1회 접종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지 최소 두 달이 지난 뒤, 얀센 부스터샷을 접종하도록 했습니다.
접종 대상은 화이자·모더나의 부스터샷과 달리 18세 이상 모든 성인으로 크게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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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건 당국의 자문기구가 존슨앤드존슨의 제약 자회사인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즉 추가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 이후 3번째입니다.
자문기구는 1회 접종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지 최소 두 달이 지난 뒤, 얀센 부스터샷을 접종하도록 했습니다.
접종 대상은 화이자·모더나의 부스터샷과 달리 18세 이상 모든 성인으로 크게 확대했습니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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