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설악산 등반
2021. 10. 16. 07:11
[양양=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가을비가 내린 15일 등산객들이 강원도 양양군 설악산 국립공원 남설악 코스를 타고 해발 1708m 대청봉을 향해 힘겨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하절기(4~10월) 입산 시간은 오전 3시부터 낮 12시까지, 동절기(11~3월)는 오전 4시부터 오전 11시까지다. 위반 시 자연공원법에 의거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2021.10.16.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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