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커피 값도 올랐네.. 탑골 어르신들의 한숨
남정탁 2021. 10. 1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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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탑골공원 인근 커피자판기 앞에서 한 어르신이 커피를 뽑으려다 자판기에 붙여진 안내문을 보고 머뭇거린다.
10월 1일부터 커피 값이 200원에서 300원으로 100원 오른 것이다.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를 되살리기 위한 과잉 유동성 정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빚어낸 전반적인 물가 상승이 어르신이 즐겨 찾는 자판기 커피에도 그 여파가 불어닥쳤다.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서민들이 부담없이 자판기 커피 한 잔 마실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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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탑골공원 인근 커피자판기 앞에서 한 어르신이 커피를 뽑으려다 자판기에 붙여진 안내문을 보고 머뭇거린다. 10월 1일부터 커피 값이 200원에서 300원으로 100원 오른 것이다. 100원이 작은 돈처럼 보이지만 50%나 오른 가격이다.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를 되살리기 위한 과잉 유동성 정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빚어낸 전반적인 물가 상승이 어르신이 즐겨 찾는 자판기 커피에도 그 여파가 불어닥쳤다.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서민들이 부담없이 자판기 커피 한 잔 마실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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