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하하·정준하, BTS 댄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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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하하-정준하가 신입 기자로 활약한다.
16일 오후 6시 25분에 공개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지난 주 신입 기자가 된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가 만드는 '뉴스데스크'가 공개된다.
하하와 정준하는 전국민 숏폼 댄스 열풍에 대해 취재한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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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하하-정준하가 신입 기자로 활약한다.
16일 오후 6시 25분에 공개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지난 주 신입 기자가 된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가 만드는 '뉴스데스크'가 공개된다.
유재석은 빠르게 변화된 환경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키오스크가 있는 영화관으로 향했다. 어르신들은 복지관에서 키오스크 활용법을 배웠다고 했지만 기계가 다른 영화관 키오스크 앞에서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직접 다가가 친절하게 설명을 하며 취재 중에도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하와 정준하는 전국민 숏폼 댄스 열풍에 대해 취재한다. 댄스 학원에 찾아가 남녀노소 다양한 세대가 댄스 수강을 하는 모습을 보고, 직접 BTS의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챌린지에 도전한다.
또한 '스트릿 우먼 파이터' 모니카와 영상 통화로 직격 인터뷰를 진행한다. 모니카는 댄서로서 '숏폼 댄스 열풍'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MBC에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yk0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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