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크러쉬에 보내는 메시지 인가..과즙미 뽐내며 "한 사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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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에 조이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조이의 작은 얼굴에 여백 없이 들어있는 시원한 이목구비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또 활짝 웃고 있는 표정과 싱그러운 풀의 색감이 어우러져 조이의 상큼하고 청량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어 조이는 "한 사람만♥"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뜻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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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에 조이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조이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하늘색 니트 카디건과 청바지 차림으로 풀과 나무로 둘려 쌓여진 공원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조이의 작은 얼굴에 여백 없이 들어있는 시원한 이목구비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또 활짝 웃고 있는 표정과 싱그러운 풀의 색감이 어우러져 조이의 상큼하고 청량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어 조이는 "한 사람만♥"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뜻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조이는 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 후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최근 가수 크러쉬와 연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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