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하와이 살더니 까맣게 탔네..많이 여유롭게 사나봐

심언경 기자 2021. 10. 16.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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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하와이에서의 근황을 공유했다.

한유라는 자신의 SNS에 "happy HUMP day(행복한 수요일)"이라는 문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유라로 추정되는 인물과 또 다른 누군가가 꽉 맞잡은 손을 찍은 것이다.

한유라는 2009년 정형돈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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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한유라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코미디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하와이에서의 근황을 공유했다.

한유라는 자신의 SNS에 "happy HUMP day(행복한 수요일)"이라는 문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유라로 추정되는 인물과 또 다른 누군가가 꽉 맞잡은 손을 찍은 것이다. 돈독해 보이는 이들의 관계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때 두 사람 모두 햇살에 까맣게 탄 피부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유라는 2009년 정형돈과 결혼했다.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운영하던 카페를 정리했고, 현재 쌍둥이 딸과 함께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 출처|한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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