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인우주선 '선저우 13호' 발사..정거장 박차

유자비 입력 2021. 10. 16. 02: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독자 우주정거장 톈궁(天宮) 건설 프로젝트 일환으로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3호가 16일 발사됐다.

AP통신은 이날 오전 12시25분 우주비행사 3명을 태운 선저우 13호가 '창정(長征)-2F 야오(遼)-13호'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고 보도했다.

실증실험을 하고 선외활동과 우주정거장 유지관리를 진행한다.

1992년 9월 프로젝트를 시작한 톈궁 우주정거장은 30년 만인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취안=AP/뉴시스] 중국 유인우주선 선저우 13호가 주취안 위성발사 센터에서 준비작업을 마치고 발사대로 옮겨진 모습. 2021.10.14

[베이징=AP/뉴시스] 유자비 기자 = 중국 독자 우주정거장 톈궁(天宮) 건설 프로젝트 일환으로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3호가 16일 발사됐다.

AP통신은 이날 오전 12시25분 우주비행사 3명을 태운 선저우 13호가 '창정(長征)-2F 야오(遼)-13호'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고 보도했다.

앞으로 6시간 내 우주정거장 핵심 모듈 '톈혀'와 도킹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저우 13호에는 선장인 자이즈강(翟志剛 55), 예광푸(葉光富 41), 왕야핑(王亞平 41)이 탑승했다.

비행사 3명은 6개월간 우주에 머물며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실증실험을 하고 선외활동과 우주정거장 유지관리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 9월 지구에 귀환한 선저우 12호의 우주비행사 3명 90일간의 우주체류 기록을 뛰어넘는 것이다.

1992년 9월 프로젝트를 시작한 톈궁 우주정거장은 30년 만인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