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대비 강진군 관광 활성화 새 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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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위드 코로나를 대비한 관광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15일 강진군에 따르면 백신 접종률 증가에 따른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비하고 있는데다,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관광산업 회복을 위해 위드 코로나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더욱이 군은 정부 방침에 따라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 강진을 찾는 관광객이 더욱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드 코로나 대비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련 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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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강진군에 따르면 백신 접종률 증가에 따른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비하고 있는데다,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관광산업 회복을 위해 위드 코로나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승옥 군수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 실과소장이 참석해 코로나19 전후의 강진 관광 현황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광 전략과 활로 모색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승옥 전남 강진군수는 “위드 코로나 시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철저한 준비와 다양한 맞춤형 관광홍보를 통해 지역 경기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가우도를 비롯해 영랑생가, 고려청자도요지 등 주요 관광지의 지난달 방문객은 8만1353명이 방문. 작년 동월 대비 3% 소폭 증가했다. 이러한 관광객 증가는 높은 백신 접종률과 더불어 안심 여행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늘어난 결과라는 평이다.
강진=한승하 기자 hsh6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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