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만달러 돌파.. 美 ETF 승인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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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6만달러를 돌파했다.
15일(현지 시각) 미국 경제 매체 CNBC는 이날 오전 비트코인 가격이 6만314달러까지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6만달러 안팎을 넘나들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한 것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최초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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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6만달러를 돌파했다.

15일(현지 시각) 미국 경제 매체 CNBC는 이날 오전 비트코인 가격이 6만314달러까지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4월 18일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는 지난 4월 기록한 역대 최고가 6만4895달러에고 근접한 수준이다.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6만달러 안팎을 넘나들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한 것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최초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블룸버그는 지난 14일 SEC가 비트코인 선물 ETF를 사실상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SEC는 다음주 자산운용사 프로쉐어와 인베스코가 신청한 비트코인 선물 계약 기반의 ETF 거래를 허용할 예정이다. 이번 승인이 이뤄지면 2013년 제미니 거래소의 창립자인 윙클보스 형제가 비트코인 ETF를 신청한 이후 7년만에 거래가 허용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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