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대부분 비 그친 뒤 기온 크게 떨어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은 강원도와 충청,남부지방은 오전까지,영남 동부와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다가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 내일까지 초속 10에서 15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등 전국이 9도에서 18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6도 정도 낮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12도 등 전국이 11도에서 20도로 어제보다 7도에서 11도 정도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강원도와 충청,남부지방은 오전까지,영남 동부와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다가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 내일까지 초속 10에서 15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등 전국이 9도에서 18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6도 정도 낮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12도 등 전국이 11도에서 20도로 어제보다 7도에서 11도 정도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일요일에는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크게 떨어져 올 가을 들어 첫 한파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2에서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최진호 기자 (jino@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성폭행 고소인에게 ‘성경험’ 물은 檢…조사 후 실신까지
- [제보] 재난지원금 받으려다 개인정보 노출…주무기관은 ‘쉬쉬’
- “씻지도 못하고, 쪽방은 두려움”…취약계층 대책도 절실
- “비용 커졌는데 납품가는 못올려”…시름 깊어지는 중소기업
- “단계적 일상회복, 다음달 1일로 1주일 앞당겨 시작”…“높은 접종률·안정적 방역상황이 전제
- ‘여름에서 겨울로’…때 이른 10월 ‘한파특보’
- 영유아 중심 ‘파라 바이러스’ 유행…“개인 위생 관리 철저”
- 점자 없는 주민센터…갈길 먼 시각장애인 권리
- 멸종위기 ‘산양’ 복원 박차…이번엔 DMZ 첫 방사
- ‘유동규 휴대전화’ 둘러싼 검경 엇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