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은행 "헝다 위기, 금융 확산 통제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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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15일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그룹의 부채 문제로 인한 위험에 대해 "통제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헝다그룹의 총 부채 중 금융 부채는 3분의1에도 미치지 않는다"라며 "채권단도 비교적 분산되어 있고 개별 금융기관들은 위험에 거의 노출되어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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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중국 광둥성)=AP/뉴시스]중국 남부 선전(深圳)에 있는 중국 부동산개발회사 헝다(에버그란데) 그룹 본사 앞을 23일 주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1.9.23](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15/newsis/20211015234445087bdwm.jpg)
[베이징=AP/뉴시스] 유자비 기자 =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15일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그룹의 부채 문제로 인한 위험에 대해 "통제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인민은행의 저우란 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헝다는 부채 규모가 3000억달러(약 354조원)에 달해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다른 개발업체들에게도 위기가 파급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그는 "헝다그룹의 총 부채 중 금융 부채는 3분의1에도 미치지 않는다"라며 "채권단도 비교적 분산되어 있고 개별 금융기관들은 위험에 거의 노출되어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반적으로 금융업으로 파급될 위험은 통제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저우 국장은 관계당국과 지방정부가 소비자 이익 보호를 위해 헝다그룹에 자산 처분 확대와 건설사업 복원에 박차를 가할 것을 촉구하고 있으며 금융기관들은 사업 재개를 위한 금융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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