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에 불..차량 전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5일) 10시 반쯤 충남 보령시 웅천읍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 방향 무창포 나들목 근처를 달리던 1톤 화물차에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가 급히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화물차가 완전히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5일) 10시 반쯤 충남 보령시 웅천읍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 방향 무창포 나들목 근처를 달리던 1톤 화물차에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가 급히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화물차가 완전히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지환 (kimjh070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지금 YTN 네이버 채널을 구독하면 선물을 드려요!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 대통령-기시다 日 총리 첫 통화...팽팽한 입장 차
- 64년 만의 10월 한파 온다...일요일 첫 영하권
- [단독] 코로나 탓도 아닌데...학교 못 가게 된 아이들
- 경찰, 모텔 방 두드리고 음란행위 한 20대 체포
- 아프간 '시아파' 사원 또 자폭 테러..."최소 33명 사망"
- 미국 따라잡겠다는 중국...항모에 일렬로 선 전투기 보니 [지금이뉴스]
- '대기줄만 200m' 대혼잡에 고성까지...난리난 인천공항 [지금이뉴스]
- 숨지도 못 하고 픽픽...우크라, 북한군 드론 사살 영상 공개
- [자막뉴스] 6개월 만에 또 "희망퇴직 받는다"...대규모 구조조정 '불안'
- [속보] 권성동 "내란·김여사 특검, 국정·여당 마비 속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