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량 언니" 윤현숙, LA 아닌 한국서도 힙하다 힙해

김노을 2021. 10. 1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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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힙한 하루를 보냈다.

윤현숙은 10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기분 좋아지는 컬러. 노란문. 날씨 탓. 동네 한량 언니.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브런치 카페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샛노란 대형 출입문과 윤현숙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이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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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힙한 하루를 보냈다.

윤현숙은 10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기분 좋아지는 컬러. 노란문. 날씨 탓. 동네 한량 언니.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브런치 카페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샛노란 대형 출입문과 윤현숙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이 조화를 이룬다.

윤현숙은 또 재킷을 열고 분홍색 니트로 포인트를 준 착장을 자랑하기도 했다.

윤현숙은 지난 1992년 잼으로 데뷔했다.

미국 LA에 거주 중이던 윤현숙은 최근 귀국해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사진=윤현숙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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