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콘 라이브' 하림·장항준·봉태규·하하·이무진, 화려한 손님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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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프로그램 '집콘 라이브(연출 김관태)'의 첫 방송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대감을 예열시키는 1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집콘 라이브'는 지금 시대에 위로가 될 좋은 음악과 이야기를 전하는 홈메이드 콘서트를 담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화려한 라인업의 손님들이 윤종신과 어떤 '집콘 라이브'를 꾸며나갈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집콘 라이브'는 오는 10월 24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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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콘 라이브'는 지금 시대에 위로가 될 좋은 음악과 이야기를 전하는 홈메이드 콘서트를 담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호스트로 활약하는 가수들이 자신과 인연이 깊은 이들을 집에 손님으로 초대하고, 그들과 먹고 노래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선보인다. 공연장을 벗어나 호스트의 집에서 펼쳐지는 콘서트는 따뜻한 웃음과 진솔한 감동을 자아낼 전망이다. 호스트로는 윤종신, 박정현, 사이먼 도미닉이 출연을 알려 기대를 모은다. 세 사람은 각양각색 콘서트를 준비했다고 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1회 주인공으로 윤종신이 나선다. 윤종신은 집으로 자신의 '찐친(진짜 친구)'들을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나간다. 윤종신의 '집콘 라이브'에 함께할 소중한 손님으로 하림, 장항준, 봉태규, 하하, 이무진이 출격한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화려한 라인업의 손님들이 윤종신과 어떤 '집콘 라이브'를 꾸며나갈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서는 윤종신의 초대를 받고 그의 집으로 모이는 친구들의 모습이 엿보인다. 음식부터 휴지 등의 생필품까지 양손 가득 집들이 선물을 들고 오는 모습도 눈에 띈다. 윤종신의 집에서 놀고, 먹고, 노래하는 시간을 가질 이들의 에피소드에 귀추가 주목된다. 무엇보다 고퀄리티 라이브로 선보이는 무대들이 예고돼 관심을 드높인다. 뿐만 아니라 편안한 친구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만큼 아무도 몰랐던 속마음과 진짜 이야기들을 나눴다고 해 본 방송에 기대감이 쏠린다.
'집콘 라이브'는 오는 10월 24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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