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화보 비하인드..범접불가 아우라

신영은 2021. 10. 15. 2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여빈이 화보 비하인드를 통해 범접불가 아우라를 뽐냈다.

15일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해외 패션지 '핀 프레스티지(PIN Prestige)' 화보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는 전여빈의 모습이다.

이날 현장에서 전여빈은 완벽하게 화보 컨셉을 표현, 세심한 모니터링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전여빈이 화보 비하인드를 통해 범접불가 아우라를 뽐냈다.

15일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해외 패션지 ‘핀 프레스티지(PIN Prestige)’ 화보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는 전여빈의 모습이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는 그녀의 모습은 고혹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촬영 준비와 함께 다음 콘셉트에 대한 생각에 잠기는가 하면, 헤어 스타일을 정돈하는 모습에서는 멋쁨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비주얼로 프레임을 가득 채운다.

이날 현장에서 전여빈은 완벽하게 화보 컨셉을 표현, 세심한 모니터링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더불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촬영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전여빈은 넷플릭스 ‘글리치’ 촬영에 한창이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매니지먼트mm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