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488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88명으로 어제 같은 시간에 집계된 1,512명보다 24명 줄었습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전체의 78.3%인 1,165명, 비수도권은 21.7%인 32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6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88명으로 어제 같은 시간에 집계된 1,512명보다 24명 줄었습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전체의 78.3%인 1,165명, 비수도권은 21.7%인 32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6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석 달 넘게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7월 7일 이후 101일 연속으로 네 자릿수를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지금 YTN 네이버 채널을 구독하면 선물을 드려요!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농협, 대장동 사업에 5천억 대출..."리스크 낮다" 평가
- [단독] 코로나 탓도 아닌데...학교 못 가게 된 아이들
- "254억 투자 오징어 게임 대박"...세계 곳곳서 폭력성 경고
- "이혼한 전 남편이 우리집에 전입신고를 했어요"
- "대학·기업에 악성코드 심고 비트코인 수십억 갈취"...외국인 4명 입건
- "자꾸 용산이 사고 쳐가지고..." 총선 남은 변수들 [Y녹취록]
- '무인점포 먹튀' 손님 얼굴 공개적으로 붙이면 '명예훼손'
- 소래포구, '공짜 회 제공' 점심이면 동난다 불만에 분량 늘린다
- 한우 씨수소 정액이 뭐길래?... 잇따른 정액 도난 사건에 골머리 [앵커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