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1488명 신규 확진.. 전날보다 24명 줄어

이선목 기자 2021. 10. 1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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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는 1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148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집계를 마감하는 1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6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101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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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는 1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148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512명보다 24명 적고, 일주일 전 금요일(10월 8일)의 1742명 대비 254명 줄어든 규모다.

집계를 마감하는 1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6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172명 늘어 최종 1684명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1165명(78.3%), 비수도권에서 323명(21.7%)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546명, 경기 516명, 인천 103명, 충북 67명, 경북 50명, 대구 46명, 충남 39명, 전남 24명, 부산 22명, 강원 17명, 전북 16명, 경남 15명, 대전 9명, 제주 7, 광주 6명, 울산 4명, 세종 1명 등이다.

국내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101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953명→1594명→1297명→1347명→1583명→1939명→1684명으로, 2000명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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