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해 촬영한다며 나간 60대, 실종 8일만에 숨진채 발견

임현정 기자 2021. 10. 15. 2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8일 경북 경주시 외동읍 산에서 운해를 촬영한다며 집을 나섰던 A씨(69)가 실종 8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경주 소방서 등에 따르면 오후 4시10분쯤 A씨의 차량이 발견된 외동읍 구어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서라벌CC 인근 산 절벽 아래에서 A씨가 발견됐다.

A씨는 실종 당일인 8일 오전 4시쯤 가족에게 운해 촬영을 하겠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어졌다.

경찰은 A씨가 추락사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경북 경주시 외동읍 석계리에 있는 산에서 운해를 촬영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 실종됐던 A씨(69)가 실종 8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주소방서119구조대원들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는 모습.(경주소방서제공) / 뉴스1

지난 8일 경북 경주시 외동읍 산에서 운해를 촬영한다며 집을 나섰던 A씨(69)가 실종 8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경주 소방서 등에 따르면 오후 4시10분쯤 A씨의 차량이 발견된 외동읍 구어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서라벌CC 인근 산 절벽 아래에서 A씨가 발견됐다.

A씨는 실종 당일인 8일 오전 4시쯤 가족에게 운해 촬영을 하겠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19구조대, 해병대1사단 병력과 드론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여왔다.

경찰은 A씨가 추락사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