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아직 희망이 보여' [사진]
김성락 2021. 10. 15. 21:32
[OSEN=수원, 김성락 기자]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만루 KIA 김선빈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이현곤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10.1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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