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봉승 이재학, 포수 김태군과 인사
고승민 2021. 10. 15. 21:29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 리그 NC 다이노스 대 두산 베어스 경기, 5대 0으로 두산을 꺾은 NC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이날 NC 선발투수 이재학은 8년만의 완봉승을 거뒀다. 2021.10.15. kkssmm9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세계家 외손녀, 테디 걸그룹 데뷔 불발…최종 명단서 빠져
- '윤민수 아들' 윤후, 서울대 간 근황…훤칠한 훈남
- 서장훈 모친상…투병 끝 별세
- "들킨 내연녀만 17명'…30년차 트로트 가수, '난봉꾼 남편' 누구?
- '태국 재벌2세♥'신주아, 168㎝·41㎏ 인증 "더워서 살 빠져"
- 배우 윤다훈 "미혼부→7년차 기러기 할아버지 됐다"
- 정형돈 딸 "엄마가 악녀래…악플 쓰지 말아주세요" 호소
- 조세호 "4개월만 17㎏ 감량…날개뼈 보여"
- '이혼' 서유리 "정신 차리면 차 몰고 절벽 가있어" 눈물
- 정형돈 "박성광 아버님, 기무사 대령이었다"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