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패혈증으로 입원.."회복 중"
백종훈 기자 2021. 10. 15. 21:22
올해 75살인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패혈증으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습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의 대변인은 클린턴 전 대통령이 패혈증으로 미국 얼바인 캘리포니아대학 병원에 입원했다가 회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CNN은 클린턴 전 대통령이 심장질환이나 코로나로 입원한 것은 아니며 의식이 양호한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도권 8명까지 모일 수 있다, 결혼식은 최대 250명까지
- '텐프로' 여종업원에 프로포폴 투약…의료인 마약사범 증가
- 김만배 "2015년부터 남욱 사업 배제? 사실 아냐" 반박
- "깜짝 추위 온다" 10월의 한파…올겨울 얼마나 추울까?
- 고기 늘리고 흰 우유 줄이고…군 급식 개선 대책 발표
- 대통령실 "회동 제안 화답한 이재명 뜻 환영, 실무협의 착수"
- '채 상병 사건'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공수처 출석
- '주 1회' 정기 휴진 임박…20개 의대 교수들 오늘 논의
- '의사 집단행동' 관련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 추가 압수수색
- [핵심정리] '용산 전화'와 '회수' 과연 누가? 새 국면 '해병대 수사 외압' 필수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