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숲2' 제작진, BTS 위해 특별 숙소 제작 'PC방→농구장 다 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더숲 BTS편 시즌2' 제작진이 방탄소년단을 위해 특별한 숙소를 준비했다.
15일 밤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인더숲 BTS편 시즌2'에서는 인더숲 숙소로 떠난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탄소년단이 4일의 휴식기를 보낼 특별한 숙소가 공개됐다.
특히 제작진은 방탄소년단을 위해 기존에 있던 숙소를 환골탈태했다고 해 기대를 높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인더숲 BTS편 시즌2' 제작진이 방탄소년단을 위해 특별한 숙소를 준비했다.
15일 밤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인더숲 BTS편 시즌2'에서는 인더숲 숙소로 떠난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탄소년단이 4일의 휴식기를 보낼 특별한 숙소가 공개됐다. 특히 제작진은 방탄소년단을 위해 기존에 있던 숙소를 환골탈태했다고 해 기대를 높였다.
숙소에는 방탄소년단이 원한 모든 게 준비돼 있었다. 수영장을 시작으로 지민이 바란 농구장, 테니스장, 진이 요청했던 PC방이 모두 있었던 것. 여기에 RM이 희망했던 헬스장과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바비큐장도 구비돼 있었다.
이를 본 RM은 "지난번보다 몇 배는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고, 진은 "처음 도착했는데 여기가 어딘가 싶었다. 이 정도면 성 아닌가 싶었다"라고 놀라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인더숲 BTS편 시즌2']
인더숲 BTS편 시즌2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추행 의혹' 제임스 프랭코, 피해 주장 여성에 25억 합의금 지불 [TD할리웃]
- 안젤리나 졸리, '전 남편' 밀러와 재결합하나…방문 모습 포착 [TD할리웃]
- 레이디 가가 "19살 때 성추행 당해…옷 벗으라 협박당했다" [TD할리웃]
- 美 뉴욕타임스, 박나래 성희롱 논란 언급 "서구에선 문제 되지 않을 일"
- 정솽 출연료가 日 3억5천?…中 당국 탈세 조사 나선다
- 어도어 민희진 대표, 오늘(17일) 가처분신청기일…운명 가려진다
- 김호중 측 "음주 NO, 음주 묘사 채널A 보도 유감" [공식입장 전문]
- 김기리, ♥문지인과 결혼식 하루 앞두고 웨딩사진 공개 [TD#]
- '범죄도시4' 마동석 "배우생활 도움주는 ♥예정화 에게 감사해"
- ‘범죄도시4’ 스크린 독과점 논란으로 퇴색된 천만의 의미 [무비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