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극장 곽승남 대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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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극장 곽승남 대표가 15일 별세했다.
서울극장 측은 곽 대표가 2년 여전부터 췌장암으로 투병해 오다 이날 오전 사망했다고 전했다.
고인은 아버지인 고 곽정환 회장이 운영한 합동영화사와 서울극장을, 2013년부터 어머니인 원로배우 고은아 씨와 운영해왔다.
그러나 서울극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장기화 등으로 경영 악화를 겪다가 올해 8월 말을 끝으로 42년 만에 영업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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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극장 곽승남 대표가 15일 별세했다. 향년 53세.
서울극장 측은 곽 대표가 2년 여전부터 췌장암으로 투병해 오다 이날 오전 사망했다고 전했다.
고인은 아버지인 고 곽정환 회장이 운영한 합동영화사와 서울극장을, 2013년부터 어머니인 원로배우 고은아 씨와 운영해왔다.
그러나 서울극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장기화 등으로 경영 악화를 겪다가 올해 8월 말을 끝으로 42년 만에 영업을 종료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한지혜 씨와 아들 진·준, 딸 예나 씨가 있고,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7일 오전 9시. (02)2227-7500.
라제기 영화전문기자 wender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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