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남편이라 행복..연예인 아내 덕에 셀럽 홍보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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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가은이 장영란의 남편이 운영하는 한의원에 대해 자발적 홍보에 나섰다.
정가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 시간까지 진료를 하니까 너무 좋다. 촬영이 끝나면 시간이 늦어 갈 병원이 늘 없었는데.. 한창 원장님 감사해요. 오늘도 침 맞고 가벼워진 몸으로 집에 갑니다"고 말했다.
촬영 후 진료를 받을 병원이 없었는데,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장영란 남편의 병원 덕에 몸이 가벼워졌다는 등 자발적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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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장영란의 남편이 운영하는 한의원에 대해 자발적 홍보에 나섰다.
정가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 시간까지 진료를 하니까 너무 좋다. 촬영이 끝나면 시간이 늦어 갈 병원이 늘 없었는데.. 한창 원장님 감사해요. 오늘도 침 맞고 가벼워진 몸으로 집에 갑니다”고 말했다.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료를 받고 있는 정가은의 모습이 담겼다. 촬영 후 진료를 받을 병원이 없었는데,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장영란 남편의 병원 덕에 몸이 가벼워졌다는 등 자발적 홍보에 나섰다.
정가은의 홍보는 처음이 아니다. 앞서 정가은은 병원 개업과 함께 방문한 모습을 올리며 홍보를 한 바 있다.
한편, 정가은은 SBS플러스 ‘밝히는 가’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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