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링거 주사까지.."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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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배동성의 딸로도 잘 알려진 유튜버 배수진이 링거 주사를 맞은 근황을 공개했다.
배수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것을 인증하며 백신 접종 확인서를 공개했다.
이후 배수진은 "백신 무서워"라는 짧은 글과 함께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배수진은 백신 1차 접종 후에도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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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배동성의 딸로도 잘 알려진 유튜버 배수진이 링거 주사를 맞은 근황을 공개했다.
배수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것을 인증하며 백신 접종 확인서를 공개했다.
이후 배수진은 "백신 무서워"라는 짧은 글과 함께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백신 부작용을 겪은 것은 아닌지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배수진은 백신 1차 접종 후에도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배수진은 지난달 14일 "화이자 주사 맞은 지 6일째인데 아직도 가슴 통증이 있는데 정상인가요? 숨 쉬는 게 조금 답답해요"라고 호소했었다.
한편 올해 26세인 배수진은 2018년 7세 연상인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5월 이혼했다. 이혼 후 배수진은 4살 난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최근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해 함께 출연한 최준호와 커플로 선정됐으나, 최종 커플로는 이어지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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