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 문채원, 얼굴은 톨사이즈..커피컵보다 작으면 어쩌자고
장우영 입력 2021. 10. 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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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이 여전히 청초하고 청순한 미모와 분위기를 보였다.
15일 문채원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렇다 할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문채원의 촬영장에 도착한 커피차가 담겼다.
문채원은 이준기의 커피차 선물에 기뻐하며 웃음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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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문채원이 여전히 청초하고 청순한 미모와 분위기를 보였다.
15일 문채원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렇다 할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문채원의 촬영장에 도착한 커피차가 담겼다. 커피차는 같은 소속사 배우 이준기가 보낸 것으로, 두 사람은 tvN 드라마 ‘악의 꽃’에서 함꼐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문채원은 이준기의 커피차 선물에 기뻐하며 웃음을 짓고 있다. 청초한 분위기와 함께 커피컵보다 작은 얼굴로 눈길을 끈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해 방송된 tvN ‘악의 꽃’에서 차지원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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