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접종 완료자 인센티브↑
[EBS 저녁뉴스]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가 2주 연장됩니다.
다만, 모임에서부터 스포츠 관람까지 접종 완료자 혜택은 커집니다.
일상으로의 회복은 11월 초쯤이 될 것이라 예측했습니다.
최이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정부는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현재 거리두기 단계를 2주 연장했습니다.
이기일 제1통제관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우선,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징검다리 격인 기간이라는 점도 우선 고려하였습니다. 방역 완화가 필요한 부분은 일정 부분 완화해서 그 영향을 보고자 함에 있습니다."
다만, 접종 완료자에 대한 인센티브 범위는 넓어집니다.
우선 사적모임 가능인원은, 수도권의 경우,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8인까지, 거리두기 3단계인 비수도권은 최대 10인까지로 확대됩니다.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도 연장됩니다.
3단계인 비수도권 지역은 식당, 카페에 한해 운영시간이 밤 12시까지 확대되고 4단계인 수도권은 위험도가 낮은 시설만 운영시간이 늘어납니다.
스포츠 경기도 관중 입장이 가능해지고 대회 개최도 일부 허용됩니다.
결혼식 참석인원도 늘어납니다.
미접종자 참여는 49명까지 유지되지만 접종 완료자에 한해 200명까지 추가로 참석할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시점을 11월 초로 예측했습니다.
이기일 제1통제관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접종률이 충분히 올라가고 방역상황이 안정적으로 잘 진행된다 그러면 11월부터는 일상회복을 실행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저희는 이번이 마지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기간이 되기를 (강력하게 희망한다)"
정부는 이번 달 말, 전 국민의 70%가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예방 접종률이 85%에 이른다 하더라도 마스크 착용 해제는 어렵다고 일축했습니다.
EBS 뉴스 최이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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