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사적모임 최대 8명까지 허용.. 가까워진 '위드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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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체계 전환을 앞두고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이달 말까지 연장된다.
다만,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한 사적모임 인원은 오후 10시까지 수도권과 비수도권 각각 최대 8명과 10명으로 확대된다.
조정안에 따르면, 수도권을 비롯한 4단계 지역에서는 업종에 관계없이 모든 다중이용시설에서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오후 10시까지 최대 8명 모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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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식사와 무관 250명까지 가능
11월 1일 위드코로나 전환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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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 관계자가 15일 식당 출입 인원을 최대 8명으로 수정하고 있다.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준비단계로 오는 18일부터 수도권에서 백신 미접종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이날 발표했다. 하상윤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다. 18일부터 적용되는 이 조정안은 다음달 초 시작될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체계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 성격의 사실상 마지막 거리두기 방안이다.
조정안에 따르면, 수도권을 비롯한 4단계 지역에서는 업종에 관계없이 모든 다중이용시설에서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오후 10시까지 최대 8명 모일 수 있다. 또 독서실·스터디카페·공연장·영화관은 밤 12시까지 운영시간이 확대된다. 3단계 지역은 접종완료자 6명을 포함해 최대 10인까지 모임이 가능하고, 식당·카페의 영업시간은 밤 12시까지 늘어난다.
4단계 무관중이던 스포츠경기는 실내와 실외 각각 수용인원의 20%, 30%까지 접종을 완료한 관람객의 입장을 허용한다. 결혼식은 식사 제공 여부와 관계없이 미접종자 49명 포함 총 250명까지 하객을 초대할 수 있고, 현행처럼 식사 미제공 시 199명(미접종자 99명 포함) 초대도 가능하다.


이진경 기자 l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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