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소충·사선문화상 대상 윤석정
김종환 2021. 10. 15. 19:35
[KBS 전주]사선문화제전위원회는 제30회 소충,사선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대상은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특별상은 김태환 농협 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 문화예술부문은 이선수 전북무형문화재 가곡보유자, 언론부문은 장기철 전 KBS기자, 모범공직부문은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 의학부문은 최혁용 함소아제약 대표, 사회경제부문은 이근신 NH네트웍스 대표 수상했습니다.
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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