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수도권 경기, 21일부터 접종 완료자 20% 입장

김희준 입력 2021. 10. 1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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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열리는 프로농구 경기에 21일부터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15일 "정부 정책에 따라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의 경기부터 수도권 경기 관중 입장을 경기장 수용 인원의 20%로 제한해 허용한다"며 "관중 입장은 코로나19 접종 완료자에 한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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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가 유관중으로 진행되고 있다. SK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의 2단계 조정에 따라 지난 달 25일 홈경기부터 유관중 경기를 진행하며 경기장 1층 코트석을 제외한 2층 특석과 3층 일반석의 10% 이내인 490명까지 관중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3.01.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수도권에서 열리는 프로농구 경기에 21일부터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15일 "정부 정책에 따라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의 경기부터 수도권 경기 관중 입장을 경기장 수용 인원의 20%로 제한해 허용한다"며 "관중 입장은 코로나19 접종 완료자에 한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수도권 지역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됐던 스포츠 경기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실내 경기는 수용 인원의 20%, 실외경기는 수용 인원의 30%까지 입장을 허용했다.

지난 9일 개막한 남자 프로농구는 서울 삼성, 서울 SK, 고양 오리온, 안양 KGC인삼공사, 수원 KT 등 수도권 5개 구단이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러왔다.

그간 경기장 수용 인원의 최대 20%까지 관중을 받았던 비수도권 구단은 연고 지역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통해 구단 별로 추가 수용률을 발표할 예정이다.

입장권 예매는 KBL 통합홈페이지에서 전 구단 동일하게 진행된다.

KBL과 10개 구단은 관중 입장이 확대 시행돼도 좌석간 거리두기, 경기관람 중 마스크 착용, 관람석 취식 금지 등은 안전한 리그 운영을 위해 종전과 동일하게 적용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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